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암 연쇄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다섯번째 범행 == 같은 날 새벽 3시, PC방 야간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친딸(21세)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위협하여 노란색 테이프와 스타킹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입을 막고 손발을 묶었다. 오전 9시쯤 되자, "내가 다 죽였다. 너도 죽이고 나도 자살하겠다. 니 동생은 살 가치도 없다"는 등 범행 사실을 한참 떠들던 마음이 바뀌었는지 너는 죽이지 않겠다며 결박을 풀어줬다. 하지만, 이후 그의 태도는 더욱 황당했다. '''“마지막 소원이니, 한 번만 샤워를 같이하자”''' 완벽한 성도착증 환자였다. 친딸에게 속옷을 여러 번 갈아입도록 지시하고, 이를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지만 만족하지 못했는지 결국에는 친딸의 몸에도 손을 대고 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